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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식품, 주 in 인천시 | Online-store 진산식품, 주 인천시 (대한민국)

진산식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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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식품, 주

안녕 하십니까 ? 저희 진산식품을 찾아주신 인터넷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김치는 한국인의 대표적 부식으로 동물성 식품과, 식물성 식품을 배합하여 창조해낸 우리의 대표적인 전통 음식입니다. 이렇듯 중요한 식품이기에 100% 순수 우리 농산물로만 만들고 있으며, 제조 과정에서도, 한 올 한 올 온갖 정성을 다 하여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인들도 극찬 할 수 있는 김치 개발에 최선을 다 하고 있으며 현대 산업구조가 고도화 되고 , 여성 경제 인구가 증가하면서 “생활의 편리성”이 더욱 중요해졌고 , 주 5일 근무제가 실시됨에 따라, 레져용 김치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에, 저희 회사에서는 장기간 저장성이 탁월하면서도 위생. 영양, 맛, 품질에서 우수한 기능성 효소김치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최고의 품질개발에 노력하고자 지금도 연구소에서 우수한 연구원들이 끊임없이 연구 개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수출 증대에도 기여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사랑을 부탁 드립니다. 각 가정의 평화와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하며 감사합니다.
제품 및 서비스
진산푸드 깍두기
사용 가능 
제품 개요 깍두기에 굴을 넣으면 시원하고 맛있지만 산성식품이기 때문에 빨리 시어져 오래 두고 먹을 것에는 넣지 않는 것이 좋다. 굴은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 철분 등의 무기질, 비타민B1, B2, C가 많이 들어있어 , 노인, 병약자들에게 좋은 식품이다. 또, 깍두기를 썰때도 2cm 정도로 큼직큼직하게 써는 것이 비타민 손실을 막을 수 있다. 가을 무로 깍두기를 담글 때는 무우 자체에 단맛이 있으므로 설탕을 마무리 할때 조금
그룹: 통조림 야채
진산푸드 파김치
사용 가능 
제품 개요 깨끗이 씻어 물기 뺀 실파를 소금으로 절이지 않고 맑은 젓국으로 담근 김치로, 짙은 향기와 매운 맛이 식욕을 돋구어준다. 파김치는 전라도 지방의 김치인데 다른 지방보다 맛이 뛰어난 멸치젓으로 짭짤하게 간을 맞추어 신맛을 예방한다. 또 초겨울과 늦겨울의 김치를 구별하여 담그는 것이 특징이다. 백김치 담그기 1. 멸치젓국 거르기 멸치젓에 동량의 물을 붓고 달여서 완전히 식힌다. 소쿠리에 한
그룹: 통조림 야채
진산푸드 백김치
사용 가능 
제품 개요 백김치는 이북 지방의 배추 동치미다. 특히 이북에서는 겨울밤, 김치 국물에 국수나 밥을 말아서 차게 먹는 풍습이 있는데 맛이 일품이다. 김치 담글 때 다진 마늘과, 생강을 거즈에 싸서 넣으면 김치 국물 맛 이 향긋하면서도 짜맀하다. 양념으로 산초를 쓰기도 하는 데 냄새가 독특해서 널리 사용되지는 않는다. 백김치 담그기 1. 표고버섯, 석이버섯 썰기 표고버섯은 불려서 물기를 짜고 기둥을 뗀 다음
그룹: 통조림 야채
진산푸드 나박김치
사용 가능 
제품 개요 무우, 배추를 주재료로 해서 국물이 흥건하면서도 맵지 않고 삼삼하게 담가 먹는 김치다, 어느 계절에나 먹을 수 있으며 젓갈을 쓰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김칫거리가 짜게 절여졌다고 해서 김치국으로 맹물을 붓는다거나, 김치거리는 절이지 않고 국물만 짜게 붓는 것은 김치가 물러지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김치는 배추나 무우 등 주재료에도 국물에도 다 간을 해야 한다. 또 양념은 반드시 채로 썰어야 국물이 탁
그룹: 통조림 야채
진산푸드 열무김치
사용 가능 
제품 개요 풀국을 엷게 풀어 담근 시원하고 풋풋한 향의 열무김치는 한여름 내내 담가 먹어도 싫증나지 않는 김치다. 연한 풋배추를 섞어 담가 국수도 말아 먹고, 보리밥에 넣어 고추장으로 비벼 먹기도 하는 수더분하고 서민적인 여름 김치다. 붉은고추를 갈아서 버무리고 풋고추도 어슷어슷 썰어 넣어 향이 좋다. 젓국을 쓰지 않고 고춧물로 국물을 넉넉히 부어 차게 두었다가 먹기 때문에,그 맛이 담백하고 시원하다. 여름에
그룹: 통조림 야채
진산푸드 열무김치
사용 가능 
제품 개요 동치미는 김장하기 몇 주 전에 담근다, 동치미 맛의 포인트는 가슴까지 찡하게 쏘는 듯한 시원한 국물이다. 무우가 많을수록 또 갓, 삭힌고추, 파뿌리 등의 양념을 넉넉히 사용하면 한결 시원한 맛을 낸다, 특히 배를 반 갈라 넣거나 유자나 석류 등을 함께 넣으면 더욱 향기롭고 시원한 국물을 만들 수 있다. 동치미는 밥상에도 오르지만 떡을 먹을때나 국수상, 또는 술상을 차릴때 곁들이는 동치미는 개운한 맛을 줄
그룹: 통조림 야채
진산푸드 갓김치
사용 가능 
제품 개요 갓김치는 전라도 지방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밑반찬 중의 하나다. 고춧가루를 많이 넣어 매콤하면서도 갓 특유의 속이 확트이는 것 같은 쌉쌀한 맛과 향기가 식욕을 돋군다. 갓김치를 담글때는 맛과 향기가 더 진한, 보랏빛이 도는 갓으로 준비하여 반드시 실파를 섞어 담근다. 담근 지 한달이면 알맞게 익어 먹을 수 있으며 웃소금을 넉넉히 뿌려두면 봄이나 여름까지도 저장할 수 있다. 담그는 방법 1. 고춧
그룹: 겨자 씨앗
진산푸드 알타리 김치
사용 가능 
제품 개요 멸치젓국을 넣고 파와 갓을 섞어 빨갛게 버무린 남쪽지방의 별미 김치다. 충청도에서는 물김치로 하는 편이고 , 경상, 전라도는 풀국을 섞은 젓갈김치로 한다. 김장 담그기 전에 동치미와 같이 담그는데 일반 배추김치보다 일찍 먹는 편이다. 늦은 김치로 하려면 멸치젓 대신 새우젓이나 황석어젓을 쓰면 색도 변하지 않고 빨갛게 시지 않아 좋다. 담그는 방법 1. 고춧가루 개기 분량의 고춧가루에 달여서
그룹: 통조림 야채
진산푸드 오이 소박이
사용 가능 
제품 개요 봄부터 여름에 걸쳐 먹는 별미김치로, 오이의 아삭아삭 씹히는 맛과 시원한 국물이 특징이다. 씨가 들어 있지 않은 오이의 칼집에 소를 채워 삼삼하게 익힌 오이 소박이는 다른 김치에 비해 빨리 시어지고 찌개 감으로도 적당치 않으므로 먹을 만큼만 담근다 . 또한 오이를 잘 절여야 무르지 않게 먹을 수 있다. 오이 소박이는 담백한 맛이 포인트이므로 젓갈을 넣지 않는 것이 좋다. 손님초대상이나 주안상에 잘 어
그룹: 통조림 야채
진산푸드 포기김치
사용 가능 
제품 개요 배추 포기의 사이사이에 소를 넣어 담근 배추김치는 우리나라 북쪽에서 남쪽 제주도까지 어디에서나 담그는 김치다. 배추김치는 양념도 중요하지만 배추의 절여진 정도에 따라 그 맛이 좌우 된다 . 통배추는 소금만 뿌려서 절이면 배추의 수분이 빨리 빠 지지 않아 고루 절여지지 않으므로, 반드시 소금물에 담가낸 후에 절인다.소금물이 너무 진하면 잎만 빨리 절여지고 줄기는 생으로 있는 경우가 있으며 너무 오래
그룹: 통조림 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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